2016년 11월 강원도 양구에 1호점 오픈, 올해까지 68개소 개소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롯데가 육군 부대 내 독서 카페 ‘청춘책방’을 올해 68개까지 확대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육군회관에서 열린 ‘청춘책방’ 기증식에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년간 51개 부대에 ‘청춘책방’과 도서를 기증해 온 롯데그룹과 구세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올해도 청년 장병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총 11개의 청춘책방을 기증할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력해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해왔다. ‘청춘책방’은 현재까지 육군 51개, 공군 6개 총 57개로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이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 카페 형태의 자기계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춘책방’에는 전자북 단말기(e-book)를 비치해 최신 책들을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E-Library’ 환경을 조성했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청춘책방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장병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군 장병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청춘책방 이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 국군의 날 행사 등 국군 장병들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