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가 내년도 국비확보에 행정 동력을 집중 가동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주요 사업으로 신규사업 34건, 672억 원을 포함한 총 141건 추진을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 타당성과 당위성을 구체화 하는등 정부정책에 부합한다.
주요사업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추진 ▲세포막단백질 연구소 지원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극저온 전자현미경 지원시스템 조성 ▲수중건설로봇 실용화사업 추진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 등이다.
또한 대형SOC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포항~영덕고속도로(영일만횡단구간)건설 ▲동해남부선(포항~울산)복선 전철화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건설 ▲국도31호선(포항~안동) 확정 ▲국지도20호선(효자~상원) 건설 등 계속사업의 계획 내 준공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코로나19’와 ‘철강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공동체 회복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진특별법 후속사업인 ▲포항 지열지진연구센터 건립 ▲지진 피해지역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재난트라우마센터 건립 ▲흥해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경북안전체험관 건립사업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에서 내년도 국비확보 전략과 국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2022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열었다.
김병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에선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과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긴밀한 논의가 있었다.
김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의 해2022년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사실상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비 확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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