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억 모집에 720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KB국민은행이 후순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 수요예측서 2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10년물로 3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7200억원을 받았다.
국민은행은 4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8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8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41bp까지 5000억원이 들어왔다.
이달 26일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인 국민은행은 최대 5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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