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 SBS MOU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공]
연제협, SBS MOU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당대 최고의 가수들이 모여 코로나19 시대의 희망을 노래한다. 다시 한 번 ‘하나 되어’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S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오는 5월 28일 SBS ‘희망TV’를 통해 ‘2021 다시 하나 되어’의 제작과정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하나 되어’는 1999년 IMF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시절,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탄생했던 노래다. 당시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참여, 희망의 메시지와 힘찬 목소리로 듣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위로를 안겼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유례없는 팬데믹 상황에 놓인 지금 ‘2021 다시 하나 되어’가 새롭게 탄생한다”라며 “원곡에 참여했던 가수들은 물론, 2021년 현재 최고의 가수들까지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199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 단체로 현재 대한민국 연예, 음악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음반, 공연제작자 및 매니지먼트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414개의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이 등록돼 있으며, 회원사를 통해 약 3000여명의 소속 연예인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5년 첫 선을 보인 뒤 26년 동안 매해 ‘드림콘서트’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