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남미에서 수주한 주요 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한국의 해외 건설 수주액이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건설 수주액은 351억 달러로 2019년보다 5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359개사가 98개국에서 567건을 수주했으며 지역별로는 중동이 1위(37.9%), 2위 아시아(33%), 3위 중남미(19.6%) 순이었다.
한편 국내 건설사들의 연간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16년 282억 달러에서 2018년 321억 달러로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였으나 2019년 223억 달러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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