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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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 압량읍 현흥리에 위치한 경산맛난참외단지에서 수확된 참외가 올해 첫 출하됐다.

22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중순 파종을 시작, 최근 첫 수확됐으며 이번에 출하된 참외는 10㎏ 1박스 당 7~8만원 선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경산 ‘맛난 참외’는 특유의 향과 높은 당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맛난 참외는 현흥리 일대를 중심으로 전체 40ha의 면적에 41곳 농가가 재배하고 있다”며 “사람들의 많은 소비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