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중국에서 레티보 50유닛 품목허가 획득=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 50유닛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다. 이로써 휴젤은 중국 내 100유닛과 50유닛 두 가지 용량에 대한 판매가 가능해졌다. 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레티보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 2025년 약 1조 75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경험율이 1%에 불과하다. 휴젤 관계자는 “50유닛 획득으로 제공 가능한 용량 옵션이 확대되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임상 3상 승인=비보존(대표이사 이두현)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주사제가 식약처로부터 복강경 대장절제 수술 후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수술 후 통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오피란제린의 이번 임상 3상은 대장절제술 환자 300명을 모집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4월경 첫 환자 투약을 계획하고 있으며 빠르면 올 4분기에는 임상이 완료될 것으로 본다. 오피란제린은 수술 후 통증을 비롯한 중등도 이상의 통증에서 강력한 진통 효과를 가진 비마약성 진통제로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피란제린은 이미 5건의 임상 2상 및 1건의 임상 3상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이 평가된 바 있으며, 졸림 및 어지러움 등을 제외하고는 임상적으로 주목할 만한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한국애브비, 직원 역량 개발 오픈형 교육 실시=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직원 커리어 개발을 위한 애브비의 교육 프로그램인 LDP(Learn Develop Perform) Week을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LDP는 글로벌 애브비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오픈형 양방향 교육 플랫폼으로 2월 중 한 주를 LDP Week으로 정해 총 21개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을 개최한다. 직원들은 각 분야의 애브비 글로벌 리더들과 외부 전문가의 강의를 접하는 동시에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더욱 밀접하게 배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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