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위원장에 홍정국·이건준 대표
온실가스 저감·녹색 구매 등 강화
BGF그룹이 23일 ESG(환경·사회·기업 지배구조.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측정하는 세 가지 요소)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ESG 경영을 가속화한다.
BGF그룹은 서울 삼성동 BGF 사옥에서 ESG 경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원회 조직과 함께 전담조직을 신설, 각 영역별 위원과 전담 리더 등을 임명했다.
ESG 경영위원회 공동 위원장은 홍정국 BGF 대표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가 맡았다. BGF그룹은 위원장 산하에 전략, 환경, 사회 각 영역별로 전담 조직을 구성했으며, 외부 자문그룹에 이병욱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등을 초빙했다.
향후 ESG 경영위원회는 회사의 환경 및 사회적 책임, 주주가치 제고 등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그룹 차원의 중장기 ESG 경영 목표 및 전략을 수립한다.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밸류 체인 내 환경과 사회 각 영역별 이슈를 면밀히 파악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구축, 본격 실행에 나선다.
올해는 특히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저감 활동 ▷점포 및 물류센터 신재생 에너지 설비 적용 ▷녹색 구매 및 공정무역 실천 ▷환경친화적 소재 전환 확대 등 전방위에 걸친 친환경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이건준 BGF그룹 ESG 경영위원장은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이라는 BGF의 아이덴티티에 맞게 회사의 내실 있는 성장은 물론, 국민의 삶과 국가 발전을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