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모집에 8450억 받아
금리밴드 이하로 '사자' 수요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0배 이상의 자금이 몰려 흥행을 기록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5850억원, 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2600억원을 받아 총 800억원 모집에 845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3년물에 마이너스(-) 4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0bp를, 5년물에 -30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57bp, 5년물은 -7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다음달 3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하이트진로는 최대 15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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