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일 청춘 뜨락에 임시선별 검사소 운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건대 맛의 거리 음식점 업주와 종업원 3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건대 맛의 거리 일부 음식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기 위해서다.
구는 건대 맛의 거리 청춘뜨락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5시다. 검사 대상은 건대입구역 주변 음식점 1000여 곳 종사자 약 3500명이다.
구는 대표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요식업 협회, 맛의 거리 상인회와 협업을 통해 사업주와 종업원들이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협회를 통해 기초조사서를 검사 전에 작성, 검사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매일 지도 단속을 하는 등 감염 확산의 틈새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건대 맛의 거리 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하여 촘촘한 방역체계를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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