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오는 2022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5조원으로 계획했다.
국비는 전년도 목표액 3조5000억원 보다 7000억원이 증가한 4조2000억원, 보통교부세는 전년도 목표액 6900억원 보다 1100억원이 증가한 8000억원이다.
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제1차 보고회에서 ▷인천형뉴딜사업 32건 ▷생활SOC복합화사업 8건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지역지원사업 14건 ▷주요현안사업 39건 등을 주요사업으로 다루어졌다.
인천형 뉴딜사업으로는 인천바이오·부생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2526억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구축(699억원),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국산화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160억원), 광역악취종합상황실구축(300억원),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758억원) 등 32개 사업으로 내년도 국비 2009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는 서창 국민체육센터 건립(114억원), 영종국제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208억원), 백령중고등학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48억원), 신포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250억원) 등 8개 사업으로 내년도 국비 460억원을 중앙정부에 요구할 방침이다.
이밖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456억원),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1245억원) 등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지원계정사업으로 14건에 910억원을, 캠프마켓 공원부지 매입비(4549억원), 인천도서관 건립(445억원) 등 주요현안사업으로 39건에 5525억원의 내년도 국비를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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