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금 상환 부담을 해소하고자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함께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경영안정을 돕고자 추진한다. 구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경영안정자금 용도로 20억원 융자지원 신청 받고 있으며, 융자 지원시 한시적으로 1년간 무이자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은 2021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상환업체 대상이며, 상반기 원금상환대상은 509개 업체 17억 규모다.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업체는 6월 30일까지 우리은행(동작구청지점)이나 기업은행(노량진지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