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개 신규업체 입점·3000개 이상 신규상품 추가
KCC글라스(회장 정몽익)의 ‘홈씨씨 울산점’(사진)이 영남권 최대 인테리어·건축자재 매장으로 거듭났다.
홈씨씨는 이 회사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전문 매장. 이번에 확장된 매장 면적은 1157㎡(350평)로, 총 4628㎡(1400평)가 됐다. 매장이 늘어나면서 20여개 신규 브랜드가 입점하고, LED조명·커튼·카페트·매트리스 등 3000개 이상의 상품이 추가됐다.
또 다양한 형태의 욕실쇼룸도 추가로 들어섰다. 문짝코너에는 최근 인기인 간살중문, 자동중문을 추가했다. 창호쇼룸도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해 KCC글라스의 대표상품인 홈씨씨 창호를 고객이 직접 체험해보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홈씨씨 관계자는 “집콕 추세에 발맞춰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 대형 전문매장의 장점을 살려 고객체험과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거점점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씨씨 울산점 리뉴얼 개장 이후 지난주 첫 주말 방문객이 전주 대비 44% 늘었다. 매출액도 두 배 넘게 뛰었다고 홈씨씨 측은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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