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회장…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
‘새로운 미래의 든든한 동반자, 경제성장의 엔진, 코스닥’ 비전 선정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닥협회는 24일 ‘제22기(2021년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1958년생으로 공주사범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 대학원 화학과 석사와 신소재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과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0년 제47회 무역의 날 지식경제부장관상 표창과 2014년 제8회 EY 최우수기업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지속적인 건의로 규제 적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스닥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통해 투자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고, 협회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또 김경수 앤씨앤 대표이사, 이재정 메카로 대표이사,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이사,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이사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이사, 박근노 나인테크 대표이사,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이사,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이사, 박정병 디알젬 대표이사, 이병욱 팜스빌 대표이사, 표인식 티에스아이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로, 이재호 테스 대표이사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
협회는 ‘새로운 미래의 든든한 동반자, 경제성장의 엔진,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의 지속성장 지원, 코스닥시장의 내실 있는 발전, 뉴노멀 시대의 대응력 강화를 올해 중점 목표로 정했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코스닥 기업의 제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각적인 연구 사업 추진 및 정책 지원 강화 ▷회원사의 기업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 전개 ▷코스닥 기업 임직원을 위한 분야별 실무 지원 지속 추진 ▷코스닥 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추진 ▷코스닥 기업 성장 동력 확보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 등 추진 ▷다양한 채널의 협조 및 지원 체제 구축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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