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희망 경력단절·중장년 여성 92명 선발

동작구 로고. [동작구 제공]
동작구 로고.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취업기반이 열악한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올해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육아·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으로 재진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 교육을 실시하여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여성일자리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초등돌봄교사 양성과정을 신설하였고 교육시설의 휴관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대면 교육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주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 수료 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직업훈련과정(멀티오피스 러닝스쿨, 초등돌봄교사 양성과정), 동기부여·목표설정을 위한 일자리체험 및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역량 강화 과정(직종별 진로 체험,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취업대비 특강) 2개 분야 4개 과정으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동작구 거주 중장년 취업희망여성으로 관련 분야에 일할 의지가 있고 수업 진행 시 수업내용에 대한 이해와 응용에 무리가 없는 교육생 총 92명을 선발하며, 교육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과정별로 상이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은 주민등록등본, 반명함사진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