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1의 연관 검색어 중 ‘전원 끄기’가 있다. 갤럭시S20부터 전원 버튼이 없어져 어떻게 전원을 꺼야할지 모르는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S21의 전원 끄기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갤럭시S 시리즈는 매년 3000만~4000만대가량 팔리는 삼성전자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지난 1월 첫 선을 보인 갤럭시S21 또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다만 갤럭시S20부터 전원 버튼이 사라지면서 갤럭시S21 사용자들은 재부팅 방법을 찾는 모습이다.
첫 번째, 갤럭시S21 오른쪽 측면에 있는 음량 줄이기 버튼과 그 아래 빅스비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르면 ‘전원 끄기, 다시 시작, 긴급 모드’가 적힌 화면이 나온다. 이는 물리키로 전원을 끌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음량 줄이기 버튼과 빅스비 버튼을 동시에 ‘짧게’ 누를 경우 화면이 캡처되는 스크린샷이 실행된다. 이외에도 손을 세워 화면에 대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밀 경우 화면이 캡처된다.
두 번째, 상단 바를 이용해 전원을 끌 수 있다. 스마트폰의 상단 바를 위에서 아래로 두 번 내릴 경우 좌측 상단에 전원 아이콘이 보인다. 여기서 아이콘을 누르면 음량 버튼과 빅스비 버튼을 누를 때처럼 ‘전원 끄기, 다시 시작, 긴급 모드’ 화면이 나오게 된다.
마지막으로 빅스비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빅스비를 호출해 전원을 꺼달라고 말하면 빅스비가 재확인을 통해 전원을 종료한다. 갤럭시S21 구입 후 빅스비를 활성화하면 음성 인식으로 쉽게 재부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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