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콤은 대규모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본부장·부서장을 대상으로 사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주요 사업분야 강화·신규사업 성장촉진·기업 체질 개선 등 최근 수립한 3대 중장기 전략 방향에 맞춰 진행됐다..
디지털전략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경영전략본부로 통합해 전체 본부 조직을 현행 9개에서 7개로 줄였다.
새로 신설된 디지털사업본부에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오피스, 인증과 블록체인 등 미래 먹거리 사업 역량을 모아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금융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달 초부터 개시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맞춰 금융투자업계의 거점 중계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이데이터중계센터 조직도 신설했다.
홍우선 사장은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 그리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시너지를 고려한 조직개편을 추진했다”며 “적재적소에 배치된 인재들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임원 및 본부장 인사발령 명단.
◇인사발령 〈본부장〉 ▷데이터사업본부장 정동욱 ▷디지털사업본부장 김성환 ◇신임 〈부서장〉 ▷ 금융마케팅부서장 김성계 ▷ 금융투자상품부서장 이용순 ▷ 금융솔루션부서장 박문호 ▷ 리스크관리부서장 현정훈 ▷ 데이터사업부서장 한강덕 ▷ 정보서비스부서장 김진우 ▷ 클라우드사업부서장 이주화 ▷ 데이터오피스사업부서장 정홍배 ▷ 신사옥리모델링TF부서장 류호증 ◇전보 ▷ 경영기획부서장 김도연 ▷ HR부서장 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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