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당진시복지재단에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열린 전달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김성진 한국토지신탁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당진시의 취약계층에 의료비 지원과 사회복지 관련 시설 및 단체에 전달된다. 또 저소득층에게 각종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데도 사용된다.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당진시민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동부건설은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부건설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웠던 지난해 동부건설은 자사가 운영하는 웨딩홀 내 입점업체의 임대료를 절반으로 인하하기도 했다. 또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장애인 고용형 사회적기업인 ‘베어베터’를 통해 꽃과 나무를 구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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