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검색으로 손쉽게 적합 상권 데이터 제공
서울신용보증재단·한국간편결재진흥원 참여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상권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포구의 상권분석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마포구 상권분석 빅데이터 센터’를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포구 상권분석 빅데이터 센터(sangkwon.mapo.go.kr)’는 거주 및 유동인구, 지역별 상가 임대료, 카드매출액 등 다양한 최신의 데이터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에게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과 경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상권찾기 서비스’는 예비 창업자가 희망 업종, 적정 임대료, 주요 고객층 등 창업에 필요한 적정 조건을 선택하면 그 조건에 적합한 상권을 블록 단위, 행정동 단위로 찾아준다. 해당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는 지난해 2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간편결재진흥원의 제로페이 가맹점 정보를 제공받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서비스는 세세한 조건의 선택 없이 ‘20~40대 직장인 대상 커피전문점’, ‘20~40대 밀집지역 편의점’, ‘낮은 임대료의 치킨전문점’ 등 대표적인 조건의 상권을 검색할 수 있는 간편조건 검색이 있어 편리하다. 또 유동인구, 주거인구, 직장인구, 개폐업률, 추정매출액, 임대료 등을 도식화한 시각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상권찾기 서비스가 제공하는 최종 후보 상권들에 대한 ‘상권비교 보고서’는 예비 창업자 뿐 아니라 기존 상인들 역시 가게 주변의 상권 변화를 비교분석할 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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