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스포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형 스포츠 뉴딜사업은 총 17억4천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크게 ▷체육종사자에게 3개월간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체육계 종사자 단기일자리 지원(9억6000만원) ▷방역 물품 지원(3억2000만원)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 제작 지원(4억6500만 원)의 3가지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스포츠 뉴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 3가지 지원 사업을 모두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시·군별로 한 개씩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다. 대상은 ‘경기도 체육진흥조례’에 근거한 ‘체육단체’로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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