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
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은 4일 구 관내 한마음종합복지관을 찾아 지난달 제19회 중부율곡대상』 수상 당시 부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율곡 이이의 뜻을 이어받아 장애인, 여성,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며 사람중심의 동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의미에서 상금 전액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 동구청장은 지난 3년 동안 교육환경개선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열악한 동구의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 전국 최초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시행, 동구 공영버스 운행 등 고령인구가 많은 동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회적 약자 배려에 앞장서 왔다.

이밖에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SA)과 동구청 개청 이래 최대 3000억원 규모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