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흘째 확진자 100명대서 등락

재난안전대책본부 고위직, 다음주 초 백신접종 시작

서울아산병원 김성한 감염관리실장, 응급간호팀 최서연 간호사, 이제환 진료부원장, 중환자간호팀 권혜린 간호사, 영상의학팀 서대건 부장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서울아산병원 김성한 감염관리실장, 응급간호팀 최서연 간호사, 이제환 진료부원장, 중환자간호팀 권혜린 간호사, 영상의학팀 서대건 부장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1일 이후 나흘째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29명 증가했다. 이날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82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3명 증가해 누적 391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시작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4일까지 서울에서 누적 2만3015명을 기록했다. 4일 서울 신규 접종자는 9355명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담당 고위 공무원들도 다음주 초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나설 계획이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전원 국내 감염 사례다. 서울시 주요 집단 감염은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3명), 은평구 소재 사우나 관련(3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2명) 등이다. 노원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동대문구 소재 아동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씩 늘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3명, 기타 확진자 접촉 6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