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텔근무 워케이션 유용, 12시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난해 부터 호텔가에선 늦은 체크아웃, 이른 체크인, 원 플러스 원룸, 미니바 무료제공 호캉스, 오락기, DIY, 북 호캉스 등 숱한 아이디어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더니, 이젠 ‘반나절 호캉스’도 등장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12시간 반나절 호캉스 이미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12시간 반나절 호캉스 이미지

원격근무 문화로 일터와 휴식터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재텔근무 등 신조어가 등장하면서 반나절 호캉스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편안하고 안락한 호텔 객실 안에서 12시간 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도심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워케이션(work+vacation)이 새 트렌드를 형성하는 요즘, 투숙하지 않아도 업무 시간에 맞춰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하고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일과 휴식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8 to 8 대낮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오전 8시 체크인 후 당일 오후 8시 체크아웃 하는 구성이며, 매 일요일부터 목요일(금, 토 제외) 중 이용 가능하다. 또한,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르 바(Le Bar)’ 또는 객실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웰컴드링크가 제공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반나절 룸콕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이 제공되며, 주중 오전 9시 체크인 후 당일 오후 9시 체크아웃, 주말 오전 10시 체크인 당일 10시 체크아웃 하는 구성이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된다. 가성비가 높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