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라이프스타일 리빙 플랫폼 라운디드(대표 유정규)가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원의 시리즈 A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라운디드는 지난 2019년 우리은행, 퀀텀벤처스코리아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은지 1년 반만에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현재 누적 투자 금액은 50억원이다.

라운디드는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 아이템과 나만의 공간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차원 공간에서 가구 사양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시각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라운디드는 직접 선별한 아티스트 브랜드의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현재 100여 명의 아티스트 브랜드가 라운디드와 함께 하고 있으며, 2명의 전속 작가와 인센스홀더, 조명 등을 개발 중에 있다.

라운디드는 올해 추가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및 브랜드 500명까지 영입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투자 자금으로 자체 시스템 버전업 및 일반 소비자들이 손쉽게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라운디드는 지난해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유명 포토그래퍼의 작품을 활용해 포스터 및 액자 등을 판매한 바 있다. 올해는 현재 방영 중인 송중기 주연의 tvN 드라마 '빈센조'에 제품을 협찬, 드라마 속에서 라운디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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