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브코리아(대표 팽경인)의 대표 브랜드 테팔이 인덕션 프라이팬 2종을 출시, 테팔의 차세대 프라이팬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로 출시한 라인은 테팔 퍼펙트쿡 인덕션 프라이팬(사진)과 테팔 셰프터치 인덕션 프라이팬이다. 퍼펙트쿡 인덕션 프라이팬은 티타늄 입자가 들어간 코팅층에 추가 마감층까지 더해 기존 티타늄 코팅보다 내구성을 3배 높였다. 테팔은 가장자리 끝까지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하는 ‘풀와이드 플러스 인덕션 기술’을 적용해 열효율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두꺼운 바닥이 열 보존율을 높였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은 용도에 따라 지름 20㎝부터 24㎝, 28㎝, 30㎝ 등 4종과 28㎝크기의 볶음팬 1종으로 나왔다.

테팔 셰프터치 인덕션 프라이팬은 기존 티타늄 코팅보다 2배 더 오래가는 티타늄 코팅을 입힌게 특징이다. 팬 가장자리가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말려있어, 완성된 음식을 그릇으로 옮겨담기 수월하다. 이 라인에도 열을 빠르고 고르게 보내주는 풀와이드 인덕션 기술이 적용돼 조리시간을 단축해준다는게 테팔측 설명이다.

셰프터치 인덕션 프라이팬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된 손잡이에 미끄러움 방지 처리까지 돼, 안정적으로 팬을 잡고 요리할 수 있다. 제품 종류는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라이팬 22㎝, 24㎝, 28㎝, 30㎝ 등 4종과 볶음팬 2종(26㎝, 30㎝)으로 구성됐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