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10일 울릉군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2번 확진자 A씨의 남편인 B씨의 검체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릉지역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군은 2번 확진자 A씨와 함께 지난 4일 포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울릉도에 입도한 주민등 23명에 대해 검체 채취결과 2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A씨의 남편인 B씨만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3번확진자 B씨의 동선을 파악하는등 좁은 지역에서의 감염전파를 차단하기위해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하는등 바짝 진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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