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토성면 인흥리(용촌천) 일대 상습침수를 막기 위해 용촌2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토성면 인흥리 716 일대는 태풍, 폭우 등 집중호우 시 용촌 잠수교 잦은 범람으로 진출입이 불가하여 주변 주택·공장 등 고립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지난해 8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돼 총 31억원을 투입해 교량 1개소 재가설할 계획이다.
내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착공해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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