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상임감사에 이기종(69) 경희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이 명예교수는 경남 출신으로 경희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박사학위를 받은 뒤, ▷경희대 관광대학원장 겸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 ▷한국호텔관광학회 회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 등을 역임하고 2018년부터 명예교수직에서 활동했다.
그는 2018년 남북경제협력포럼 주최 ‘남북교류와 남북관광 재개전략과 발전방향’ 토론회 좌장을 맡는 등 지금까지 평창올림픽 연계지역 관광활성화 토론회, ‘DMZ 복합관광특구 조성방안’ 토론회, ‘21세기 한국관광정책의 전환 방향’ 토론회 등에 참여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관광공사-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공동 주최 ‘남북한 관광 협력 현황과 발전 방안 모색’ 학술세미나를 여는 등 한국 관광 발전에 학술적 향도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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