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감염 115명·해외 유입 2명
서울 누적 확진자수 2만9674명
[헤럴드경제]서울시는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같은 시간대(114명)와 비교하면 3명 많은 수치다. 전날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138명이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감염은 115명, 나머지 2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감염 경로는 노원구 어린이집(2021년 2월) 3명, 영등포구 음식점 2명, 동대문구 요양병원, 타 시도 축산물 공판장, 영등포구 의료기관(2021년 2월) 각 1명 등이다. 또, 기타 집단감염으로 7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분류돼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58명, 서울 외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 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 37명이 있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674명에 달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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