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기술전문가’-기업 매칭 지원
이달 31일까지 중장년 50명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제조산업 출신의 중장년층 기술전문인력을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하고, 다양한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퇴직자들의 재취업 지원 정책이 대부분 전문직, 사무직 위주로 집중됨에 따라 기술분야 숙련 전문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이 부족했던 점에 주목해 이번엔 제조산업 출신 기술전문가의 경력 전환과 재취업에 방점을 뒀다. 기술전문가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술자숲㈜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한다.
제조산업 근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만 45세~67세 서울시 거주자가 대상이다. 올해 총 100명의 참여자를 2회에 걸쳐 뽑는다. 1차로 12일부터 31일까지 50+포털(50plus.or.kr)을 통해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현장관리·사무직(설계, 생산관리, 품질관리, 생산기술, 공장장 등)과 현장기술직(용접, CNC, MCT, 인테리어, 건설 등)이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총 16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4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 후 활동 연계를 할 수 있다.
재단은 온라인 플랫폼 등재 후에도 정기적인 개인 상담 및 컨설팅, 그룹 간담회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재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지원, 일자리 매칭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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