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는 ‘환경성질환 아토피 제로도시(Zero City)’를 비전으로 하는 ‘아토피센터 활성화를 위한 중기(2021~2022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추진 전략은 ▷전문의 중심의 프로그램 및 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아토피 사업 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객관적인 평가체계 구축으로 민간위탁의 효율성 제고 등이다.
아토피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지자 환경성 아토피질환자와 일반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프로그램(21개)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온라인 강의, 체험키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토피 질환자에게 자가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비대면 질환 상담’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체험키트를 제작·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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