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특허청(청장 김용래)과 (사)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김방희)는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강화 및 수소경제 활성화·그린뉴딜 구현을 협력키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특허기술 동향 분석을 통해 수소산업 분야 기업들의 효율적인 R&D 방향을 설정하고, 지재권 분쟁예방, 지재권 경영전략 활용 등 우리 기업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식재산권 협력을 통해 수소산업 분야 기업들의 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를 통해 우리기업들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화고, 연구역량을 다변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

특허청 손용욱 기계금속건설심사국장은 “수소산업 경쟁력을 위해선 대기업의 수소차·연료전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및 소⋅부⋅장 문에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기업의 우수기술 창출 지원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소산업협회는 지난 2014년에 창립돼 수소 제조, 저장, 연료전지 등 분야의 17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