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이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에이플러스에셋타워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은 비바리퍼블리카 박진우 실장(왼쪽), 에이플러스에셋 서성식 사장(오른쪽)
에이플러스에셋이 1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에이플러스에셋타워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은 비바리퍼블리카 박진우 실장(왼쪽), 에이플러스에셋 서성식 사장(오른쪽)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비바리퍼블리카와 전략적인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핀테크 업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에이플러스에셋은 토스의 보험설계사 전용 앱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토스보험파트너는 지난해 8월 출시한 앱으로 보험설계사가 고객 상담 및 계약 관리와 함께 보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에이플러스에셋 소속 설계사 전원에게는 신규 고객을 매칭해주는 토스보험파트너 블루회원 자격이 3개월 간 주어진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영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토스와의 업무제휴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설계사들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