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과 함께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 어필 기대

[헤럴드경제(밀양)=이경길 기자]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외호)는 삼랑진역 급수탑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을 맞기 위해 13일 급수탑 주변 곳곳에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철쭉 1000주, 팬지 960주 등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랑진읍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삼랑진읍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식재된 봄꽃들은 기존 설치된 야간 조명등 기차 조형물, 방문객들이 앉아 쉴 수 있는 기차 벤치, 삼랑진읍 대표 과일인 딸기 조형물로 꾸며진 포토존과 어울려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외호 삼랑진읍장은 “급수탑 꽃동산은 삼랑진읍 주민들이 처음부터 꾸준히 참여해 와 의미를 더하는 장소”라며 “봄 향기가 가득한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급수탑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꽃내음을 선물할 수 있도록 주변을 계속 가꿔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