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중인 프리미엄 놋그릇 브랜드 ‘놋향(대표 서보아)’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최고브랜드대상’의 유기그릇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어 화제다.
주관사인 브랜드어워즈코리아는 이번 심사에서 놋향의 제품이 주물유기가 아닌 방짜유기라는 점과 ‘유기그릇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점 그리고 정기적인 기부와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점 등에서 후보업체들 중 가장 높게 평가를 받아 지난 해에 이어 해당 부문의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놋향의 관계자는 “놋향은 전통문화유산의 혼을 담아 언제나 최고의 품질의 방짜유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프리미엄 유기그릇을 유통 마진을 없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해드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놋향의 유기제품들은 국내 최고의 놋쇠를 엄선해 구리 78%와 주석 22%의 방짜기법으로 제작된다.”고 설명하면서 “또한 깨지거나 변하지 않아 대물림을 할 정도로 전통과 현대의 대를 잇는 의미가 있는 그릇이며, 보냉 및 보온효과가 뛰어나 신선도 유지에 유리하다.”라고 덧붙였다.
놋향의 서보아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대한민국 최고브랜드 대상이라는 큰 영광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감개무량하다.”며 “현재 기록중인 성장세와 대상 수상의 영광 등 모든 것은 놋향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미혼모 보호시설인 구세군두리홈에 회사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매출 증대에 따라 후원과 기부의 규모를 더욱 늘려 교육, 출산 등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고 더 나아가 여성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 전했다.
더불어 서 대표는 인터뷰를 마치며 “유기그릇은 살균 및 항균 작용이 있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이다. 이토록 훌륭한 유기 제품들을 대중화하는 것은 우리 전통문화의 보존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지만 다른 그릇들에 비해 단가가 높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 꼬집으며 “비록 전 세계가 어렵고 내일을 기약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 이 훌륭한 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는 말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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