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사장 유태열)는 17일 관광 관련 3개 대학 및 32개 고등학교와 미래 관광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동영상 교육과정 공유 및 운영, 제반 시설 공유,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현재까지 GKL이 산학협약을 체결한 학교는 75개 대학과 32개 고등학교다.

유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도 관광산업 전체가 무척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관광 인재로 성장하고 K-관광의 재도약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