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 모집에 63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포스코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5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인 3년물로 800억원 모집에 5400억원, 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900억원을 받아 총 1100억원 모집에 63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포스코건설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13bp, 5년물은 -22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포스코건설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 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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