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매년 1000대 씩…미주시장 공략 교두보 마련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에이치제이모토(대표 최형진)는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서 4륜 전기오토바이 ‘더 로봇’을 3년간 매년 1000대의 구매의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치제이모토는 SANCTUS.S.A(대표 ANTONIO YUN)와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진행, e-mobility를 중미 과테말라 및 엘살바도르 수출에 대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제이모토는 SANCTUS.S.A 공동으로 현지에 생산과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 또 에이치제이모토는 중미에 전초기지를 둠으로써 북미시장과 남미시장을 진출할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에이치제이모토는 이번 협약에 앞서 SANCTUS.S.A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판매 시장에 제품을 제안,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으며 3년간의 구매의향을 받았다.
회사측은 “아직은 전기오토바이에 관한 현지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지만 공공기관의 관심과 수요가 있는 만큼 전기오토바이 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미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제이모토는 자사의 독자 기술인 SLS(Swing Arm Leaning System)을 탑재해 ‘안전’, ‘친환경’, ‘편의성’이라는 세 가지의 모토로 세계를 겨냥한 특허를 가지고 친환경 e-Mobility를 설계 및 제작,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 수출을 추진하는 ‘더 로봇’은 1회 충전으로 주행거리 250Km이상을 운행할 수 있으며 바퀴가 4개인 관계로 안전하고 매연과 소음도 없어 편의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다.
최형진 에이치제이모토대표는 에이치제이포스테로로 연합해, 친환경 제품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에이치제이테크, 전기자동차 변속기회사인 ㈜에이치제이트랜스미션 등을 이끌고 있다. 추가적으로 4륜 전기자전거 회사(에이치제이바이크)의 설립을 진행중에 있다.
지난 1월에는 가평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스리랑카, 이탈리아에서 3년간 매년 6000대의 구매의향을 받기도 했다. 4륜 전기오토바이 ‘더 로봇’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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