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도착 우편 마감, 현장 접수

지난해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온라인 작품 전시. [관악구 제공]
지난해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의 온라인 작품 전시. [관악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대-관악구 학·관 협력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원장 차동하)의 제9기 신입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미술대학(학장 김성희)과 함께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은 상상력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문제 인식력, 협력학습에 필요한 배려, 협동심 등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무료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토요일과 방학 중 미술을 기반으로 한 인문, 과학, 역사 등 융합형 예술교육을 제공한다. 다만 수업진행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자는 관악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5명(사회적배려계층 9명)으로, 기초반(30명)을 신규모집하며 2020년도 제8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반(15명)을 재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기우편 접수(26일 도착 분까지 유효)로 진행한다. 26일 당일에 한해서만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4월 9일 1차 서류전형 결과발표, 4월 17일 2차 전형(실기평가 및 심층면접)을 거쳐 4월 26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교육지원과(02-879-5681) 또는 서울대학교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02-880-7458, http://artgifted.snu.ac.kr)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