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곡 ‘문’(Moon)과 ‘에피파니’(Epiphany)가 국내 최대 음악 플랫폼 멜론에서 전체 감상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22일 멜론에 따르면 지난해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MAP OF THE SOUL : 7)’에 수록된 진의 자작곡이자 솔로곡인 ‘문(Moon)’은 지난 20일 기준 멜론 전체 감상자 200만을 달성했다. 멜론 전체 감상자는 해당 곡을 감상한 아이디의 숫자로, 중복 스트리밍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진의 솔로곡 ‘문’은 전 세계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음악 플랫폼 멜론에선 233일 동안 톱 100 일간 차트에 진입했고,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총 109개국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7월엔 방탄소년단 곡 중 14번째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달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2018년 발매된 방탄소년단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에 수록된 진의 솔로곡 ‘에피파니’는 앞서 200만 감상자를 넘어 현재 210만 감상자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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