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8% 올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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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상승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이 지수는 농림수산품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8% 상승,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3.0% 올랐고 이중 농산물은 5.1%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 농산물은 25.7% 증가, 작년 9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화확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은 한달 전보다 0.8% 올랐으며 서비스는 부동산서비스,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가 상승해 전월대비 0.2% 증가했다.

2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5% 상승했으며, 총산출물가지수는 같은 기간 1.3%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