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문학사상사 대표를 지낸 임홍빈 전 신흥기업 대표의 자택이 경매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서울 종로구 평창동 464-5 소재 단독주택(건물면적 426.04㎡)의 첫 입찰이 진행된다.
이 주택은 임 전 대표의 단독 소유다. 법원이 작성한 현황조사서에 의하면 상명대 박물관 북측 인근에 있으며 인근으로 고급주택지대가 형성돼 있다. 현재 임대관계는 미상이다.
등기부상 채권 총액은 30억으로 채권자는 신흥기업이며 2018년부터 압류가 걸려있다. 지난해 5월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내려졌다.
감정가는 41억3552만원(토지 40억원, 건물 1억3552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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