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기관과 업무협약

보온단열재 등 1억5000만원 지원

KCC(대표 정몽진)가 서울시 및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1년 온(溫)동네 숲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을 4년째 이어 한다. 협약은 최근 KCC,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간 체결됐다.

이 사업은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KCC 정몽진(사진) 회장의 신념이 반영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 서울시내 열악한 저층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진행되고 있다.

이달 중 대상 마을을 선정한 후 오는 11월까지 주거환경 개선 공사 및 벽화작업, 봉사활동, 마을 축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사업에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페인트, 창호, 보온단열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을 재생시키고,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