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는 26까지 경주 한수원 본사 업무동 1층 전시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솟대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경주에서 활동하는 신영길(양남면 거주) 작가가 한수원과 경주시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15년간 제작한 작품 50여점을 전시 중이다.
솟대는 삼한시대부터 질병과 재앙이 없기를 기원하며 마을 입구에 세우는 긴 대에서 유래한 민속 공예품이다. 한장희 한수원 노경협력처장은 "지역예술인을 지원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지역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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