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이 본사 사옥을 이전하고 있는 여의도 포스트 타워 전경.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본사 사옥을 이전하고 있는 여의도 포스트 타워 전경.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본사 사옥을 이전한다.

24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사옥을 기존 여의도 KT 빌딩에서 신축된 여의도 포스트타워로 이전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전한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20~26층까지 7개층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먼저 대표이사, 경영지원총괄, 리스크관리본부, IB사업부, 디지털영업본부, 리테일지원본부, 준법감시본부, 영업부 등이 이전했다. 이어 S&T 사업부, 홀세일사업부, 리서치본부, IT지원본부까지 5월 말 이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신 사옥에는 라운지, 탕비실, 폰부스, 모자유친실 등 직원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다양한 크기의 충분한 회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인 이리온을 위해 2개의 스튜디오를 신설했다. 주식, 선물 투자자들을 위한 정보성 컨텐츠들을 확대 생산 한다는 계획이다.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사옥이전의 의미는 중심·도약·교류로 정의할 수 있다”며 “급속히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