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고덕강일택지개발, 상일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등에 따른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내버스 노선 조정(342번)과 신설(안)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의견 조사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강동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조사와 동 주민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조사를 함께 실시한다. 342번 노선 조정안은 지하철 5·9호선 역을 지나는 노선을 일부 조정하는 것으로, 고덕강일2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함이 크다.
시내버스 노선 신설(안)은 고덕강일3지구와 5호선 강일역, 상일동역 및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을 경유하는 노선을 새로 만드는 것이다. 고덕강일3지구는 6개 단지 총 3977세대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3개 단지 1909세대의 입주가 진행 중이지만 버스 노선이 전무하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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