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ICT R&D 수행기관이 올바르게 연구비를 사용하도록 교육하는 ‘연구비 부정사용 예방교육, IITP R&D Check’를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R&D Check는 2021년도 신규 협약과제 연구책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미디어 교육을 이수하고 자가진단테스트를 통과해야 신규 과제 협약체결이 가능하도록 엄격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연구비 사용부터 연구비 부정사용 사례 및 그에 따른 제재조치에 대해 안내하도록 구성됐다. 미디어 교육 이수 후에는 약 10문제의 자가진단테스트를 실시하여 올바른 연구비 사용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제고한다.
IITP는 ‘IITP R&D Check’를 통해 ▷연구비 사용 윤리의식 개선 ▷연구자 책무성 강화 ▷실질적 부정사용 사례 감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배 IITP 원장은 “IITP는 ICT R&D 제도와 시스템에 대해 연구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연구현장의 니즈와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연결을 이어나가겠다”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수행기관을 만나 현장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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