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일반분야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지난 11년 연속 창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며 창업지원 거점기관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과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는 기업은 사업비지원, 멘토링지원 뿐만 아니라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글로벌온라인 판로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계명대는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을 통해 262개의 기업을 지원했으며 매출 764억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김창완 계명대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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