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중금리 신용대출 인기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광주은행에서 중·저신용 고객을 포용하고자 출시한 비대면 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프라임(Prime)플러스론’이 출시 후 두달여만에 판매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라임(Prime)플러스론’은 급여소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모바일(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로 언제든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상환기간은 최대 5년 이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현재까지 취급한 ‘프라임(Prime)플러스론’의 평균 금리는 6% 후반대를 보이며, 제2금융권 대출 평균금리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용고객 중 신용평점 830점(신용등급 기준 4등급) 이하 중·저신용자 고객 비중이 약 73%에 달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금융소외계층의 상환능력을 철저한 시장분석 및 최신 평가기법을 통해 파악해냄으로써 기존 상품과 차별성을 뒀으며 앞으로 제1금융권 중금리상품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