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31일 진행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29∼31일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284억원 규모, 35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코 공매에는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40건이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42건이나 된다.
캠코는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31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개찰 결과는 4월 1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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